韩国的英文是Korea
通过一个小故事,来和芥末留学一起了解一下韩国人的英语水平吧:
미국 연수 가서 영어깨나 고생시켰던 K 선배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세 개를 시켰다. 종업원이 "정말?" 하고 물었다. K 선배는 "예스" 하고 호기 있게 대답했다. 한참 후 종업원이 불러서 갔더니 햄버거를 산더미만큼 쌓아놓고는 말했다. "여기 햄버거 30개." K 선배는 '스리(three)'라고 했는데 종업원은 '서티(thirty)'로 알아들은 것이다. J 선배가 동네 수퍼에 가서 아무리 '밀크' 달라고 해도 못 알아듣던 주인이 J 선배 부인이 '미역' 하니까 "아~" 하며 우유를 줬다는 얘기도 있다.
K前辈去美国研修英语时颇下了一番功夫。有一天K前辈在麦当劳快餐店里要了3个汉堡。售货员问他“真的吗?”,K前辈豪爽地回答说“Yes”。过了好一会,售货员才叫他,过去一看汉堡堆得像小山。售货员说“这是30个汉堡”。原来K前辈想说的是“three”,而售货员听成了“thirty”。还有个笑话,有 一次J前辈去住宅附近的小店买牛奶,可他按韩语外来语的发音说了很多遍“牛奶”,店主也没能听懂,最后还是她的夫人用韩语说了声“海带”(与英语Milk发音相似),店主才拿来了牛奶。
문법 따지고 문장 구조 파헤쳐가며 영어 공부를 해왔으니 영어 실력이 좋을 리가 없다. 무슨 고득점 따기 올림픽이라도 되는 듯 토익 문제집을 죽어라 파서 900점 넘게 받았지만 외국인 앞에선 입도 못 떼는 사람이 수두룩하다. 무엇보다 한국 사람 영어 공부의 약점은 틀리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다.
学习英语时只会抠语法、分析句子结构,这样是学不好英语的。像是参加比赛一样埋头去做托业(TOEIC)考试题,最后拿到900多分,可很多这样的人竟然不敢与外国人对话。韩国人学习英语的最大弱点是不敢犯错的强迫观念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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